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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시향 29일 새해 첫 연주회..'관객 30%만 입장'

기사입력
2021-01-25 오전 10:00
최종수정
2021-01-25 오전 10:00
조회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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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이 새해 첫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시리즈 1'을 오는 29일 저녁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입니다. 예술감독 겸 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와 첼리스트 박유신이 협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첼리스트 박유신은 2017년 드레스덴 국립음대 실내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차세대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객 인원의 30%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1/01/24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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