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이
새해 첫 정기연주회
'마스터피스 시리즈 1'을
오는 29일 저녁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입니다.
예술감독 겸 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와
첼리스트 박유신이 협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첼리스트 박유신은
2017년 드레스덴 국립음대
실내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차세대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객 인원의 30%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1/01/24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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