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부산 시민나눔장터가 내일(16) 2024년 마지막 행사를 개최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열리는 2024 굿바이 시민 나눔장터에서는 시민과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22년째 열리고 있는 부산 시민나눔장터에는 올해 만3천여명이 참여해 천3백여점을 물품을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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