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서울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농심을 비롯한 4개 기업과 2천5백 여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9월 기준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인 6조원을 넘어서는 등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최대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 시장은 또 부산은 신공항 조기 개항, 센텀2산단 추진 등으로 4차 산업기반 생태계를 갖추게될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반도체, 금융, 이차전지 기업의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