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연령대별 선호 관광지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부산 지역 관광지 4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관광지 심층 분석 자료에 따르면 30대 이하에서는 서면이 1위를 차지했고, 40대 방문객들은 특급호텔 등이 많은 해운대해수욕장 등을 주로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서면은 일본인이 8만명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대만, 미국, 홍콩 관광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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