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 1인당 5만원의 명절 위로금을 지급합니다.
시는 내일(25)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 동안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 계층에 성금과 성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관도 나눔에 동참해 BNK금융그룹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8천 세대에 4억원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 계층 등 1만2천여 세대에 가구당 5만원 씩, 모두 6억 상당의 명절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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