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TJB가
마련한 '2024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수출 상담회가
하노이에 이어 호치민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려
역대 최대의 실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충남 지역 30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상담액은
하노이 4천3백여만 달러,
호치민은 4천백만여 달러,
양 도시의 합계는 8천4백95만 달러로
7년간 이어진 매칭데이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올렸습니다.
또한 수출 계약 가능액도
하노이와 호치민을 합한 결과
2천9백89만 달러로
역시 역대 최대 실적이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