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부실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역이 아닌 수도권에만 집중 투자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캠코가 민간 자산운용사에 5천억원을
맡긴 결과 PF 시장 안정화가 아닌 서울 성수동 등 이른바 투자 유망 지역에만 투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캠코는 앵커 지역에 투자하면 PF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달엔 대전에도 투자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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