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연구개발비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면서 비수도권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3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국회 김장겸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국가 총 연구개발비는 112조 6천 460억 원으로, 이 가운데
비수도권은 33조6천517억 원으로 29.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의 비중은 2조 377억 원으로 1.8%였으며, 경남은 3조 2천 555억 원으로 2.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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