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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1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대전지역의 유가가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 대전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당 1563.8원으로 첫재 주 1560.9원보다
2.9원 올랐습니다.
반면 충남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당 1598.2원으로 2,8원 내렸고,
세종은 1579.9원으로 전주 대비 3.9원 내려
하락세를 유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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