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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국가 초순수 기술 자립과
물 산업 육성을 위해
SK 하이닉스와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초순수 기술개발에 나선 수자원공사는
SK 하이닉스와 공업용수 공급 협약을 맺고,
이르면 내년부터 초순수를 공급하는 등
기술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초순수는
불순물이 거의 없는 정제된 물로
반도체 산업의 필수재이지만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으며,
전 세계 시장은 2040년까지
48조 원 규모로 커질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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