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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우주에서도 강한 신소재 개발

기사입력
2024-10-10 오후 6:15
최종수정
2024-10-10 오후 6: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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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이 영하 196도의 극저온 환경 등 우주탐사와 같은 극한 환경에서 쓸 수 있는 고성능 금속 3D 프린팅 신합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극저온에서 우수한 물성을 나타내는 '칸토' 합금에 3D 프린팅 기술인 '레이저 분말 베드 용융' 공법을 활용해, 기존 합금보다 140% 이상 성능이 뛰어난 소재를 개발해 우주발사체용 부품의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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