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지난 2017년 물난리를 비롯해 재해 위험이 높은 명암저수지에 재난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조기경보시스템은 수위계와 CCTV 등 각종 재해 관측 설비를 설치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조기경보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으로, 오는 7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장마 전에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 * 청주시, 명암저수지 재난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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