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저수지 185곳을 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가 얼음낚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저수지 출입 통제에 나섰습니다. 공사는 지난 강추위로 저수지마다 수십명의 낚시객들이 몰려들고 있지만 기온이 풀려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코로나 방역 수칙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출입차단장치를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얼음낚시 출입 통제 안전사고 순찰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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