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한국동서발전,
덕양은 울산화력발전소 내에
독자기술로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준공하고
시범 운영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넥쏘 수소차의
연료전지를 발전용으로 활용한
1 메가와트급 이 발전 시스템은
2천 200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오는 2030년
70만 기의 수소연료전지 판매
목표를 내세우는 등 글로벌
수소연료전지 사업과
수소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21/01/20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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