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jb

증평 플라스틱 팰릿 공장 화재 26억여 원 피해

기사입력
2021-01-20 오후 11:30
최종수정
2021-01-20 오후 11:30
조회수
111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어제(20) 낮 증평군 도안면 플라스틱 팰릿 공장에서 발생한 화제는 11시간 만인 밤 늦게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어제 불로 공장동과 부속건물, 기계설비와 팰릿 완제품 등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으로 26억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품이 타면서 발생한 검은 연기는 북서풍을 타고 길쭉한 띠를 이루며 직선거리로 60km 떨어진 옥천까지 퍼져 나갔습니다. ======================== * 증평 플라스틱 팰릿 공장 화재 26억여 원 피해 *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