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호 / KNN 취재부장}



{김태만 / 국립해양박물관장 }




{전) 부 산항북항재개발문화컨텐츠 자문위원회 위원장, 전)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 문화국가 소분과장}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만들어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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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립해양박물관 소개?/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못지않은 경관 자랑 }




{Q. 국립해양박물관 소개?/어린이들을 위한 쾌적한 공간 마련}



{Q. 국립해양박물관 소개?/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 운영하고 있어}


{Q. 국립해양박물관 소개?/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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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립해양박물관, 그동안 성과?/박물관은 발굴과 조사, 보존, 연구, 교육 등 이뤄지는 복합적 공간 }




{Q. 국립해양박물관, 그동안 성과?/국민 해양교육에 있어 메카로서의 역할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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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부산의 바다는 산업 * 군사시설 등으로 봉쇄돼 있어 }



{Q.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향후 부산항 전체를 관광, 오락 등 놀이 공간으로 전환 필요}




{Q.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수상관광버스 등 해로를 활용, 교통 접근성 확보하는 부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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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물관 운영과 사업 방향?/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 확보가 중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동삼동 패총에서 발굴된 조개가면등 가져 와야}



{Q. 박물관 운영과 사업 방향?/ 이순신의 부산대첩 관련 자료를 더 발굴해 수집 전시하는 것도 추진해 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