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활황세에 힘입어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평균
거래가격이 2억8천만 원을
넘어선 걸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지난해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울산 아파트 평균 거래가격은 2억8천435만원으로
전년보다 3천175만원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된 남구와 중구지역의
아파트 평균 거래가격은
3억2천만 원대까지 치솟았고,
북구는 2억5천566만원으로
1년 사이에 무려 4천727만원이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2021/01/20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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