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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하 등급

기사입력
2021-01-19 오전 10:58
최종수정
2021-01-19 오전 10:58
조회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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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라북도 교육청이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전라북도와 김제시, 부안군과 진안군도 5개 등급 가운데 두번째로 낮은 라등급에

머물렀습니다.



전북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완주군과 농촌진흥청 두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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