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jb

대청호, 원남저수지생태관광추진

기사입력
2021-01-16 오후 11:30
최종수정
2021-01-16 오후 11:30
조회수
121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충청북도가 옥천 대청호 안터지구와 음성 원남저수지 일대에 '생태 관광지역'을 추진합니다. 대청호 안터지구는 멸종위기 2종인 수달과 삵이 서식하고, 원남 저수지는 붉은 박쥐, 원앙 등 야생동물과 천연기념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환경부로부터 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도내에선 지난 2014년 괴산호와 주변 산막이 옛길이 유일합니다. ====================== 충청북도, 대청호 안터지구, 원남저수지 '생태관광지역' 추진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