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옥천 대청호 안터지구와 음성 원남저수지 일대에 '생태 관광지역'을 추진합니다. 대청호 안터지구는 멸종위기 2종인 수달과 삵이 서식하고, 원남 저수지는 붉은 박쥐, 원앙 등 야생동물과 천연기념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환경부로부터 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도내에선 지난 2014년 괴산호와 주변 산막이 옛길이 유일합니다. ====================== 충청북도, 대청호 안터지구, 원남저수지 '생태관광지역' 추진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