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등 공동주택
분양 부진 영향으로
지난달 지역의 건설업
경기가 더 나빠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달 대전,
충남 등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는
전달보다 13.8포인트 하락한 66.4로,
지난 1월 이후 가장 악화 됐습니다.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100 이하면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로, 주택경기 침체 등으로 주택 공급
분양이 연기되면서 건설업 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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