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열린 춘천시의회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소차 이용과 캠프페이지 토양 정화사업 등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박남수 시의원은 "세금을 들여 수소 충전소를 건립하는 만큼 충전소 대비 저조한 수소차 이용률 증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유홍규 시의원은 도청사 이전 부지였던 캠프페이지 토양 정화 사업 지연에 대해 지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역세권 개발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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