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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현대重, 발주처 감리 대신 자체 감리

기사입력
2022-12-02 오후 2:42
최종수정
2022-12-02 오후 2:42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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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오늘(12/1)
울산 본사에서 아시아 소재
선사, 미국선급협회와
선박 품질보증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오는 2024년까지 LPG운반선
4척과 컨테이너선 4척 등
모두 8척의 선박을
발주처의 감리 없이
조선소 자체적으로 선박을 건조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지난 50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은 덕분'이라며 '건조
과정에서 조선소의 생산 일정에 맞춰 품질검사가 가능해져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12/01 김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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