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위한 바우처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이달 말까지 도내 임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0.5ha 미만 임야에서 단기 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경영주에게 30만 원씩,
매출 감소폭이 큰 버섯과 산나물, 약초류를 생산하는 농업경영체 경영주에게는 100만원씩 선불카드 형식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임업인 지원에 선정된 농가는 지정된 농협을 방문해 바우처를 발급받아 오는 8월 말까지 사용하면 됩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