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는 제8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다음 달 27일부터 이틀간 평창 계촌마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첼리스트 홍진호 등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축제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네이버 예약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사연 검토 후 참여자가 선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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