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bc

광주에 이어 광양서도 소방호스 노즐 20여 개 도난 당해

기사입력
2022-07-11 오후 9:20
최종수정
2022-07-11 오후 9:20
조회수
68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최근 광주 아파트 단지에서 소방호스 분사 노즐 수백 개가 도난당한 데 이어 광양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최근 관내 아파트 단지에서 옥내 소화전 관창 분실 조사를 벌여 20개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광주에서는 북구의 한 아파트 등 7곳에서 관창 527개가 없어졌고 이 가운데 절반이 고물상에서 발견됐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