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윤영석 광주국세청장이 세정 지원과 편리한 세정 서비스 개선 의사를 밝혔습니다.
취임식을 갖은 윤영석 광주국세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세정지원과 세금을 보다 편리하게 신고 납부할 수 있기 위해 세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악의적인 탈루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임 윤청장은 함평출신으로, 행정고시 41회로 국세청에 들어온 뒤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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