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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종일 흐리고 장맛비..한낮 27~31도 '더위 주춤'

기사입력
2022-07-11 오전 08:25
최종수정
2022-07-11 오전 08:25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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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11일) 전국이 흐리고 종일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오후까지 수도권에, 저녁까지 강원영서와 충정권, 경북북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12일) 새벽까지 남해안에, 내일 저녁까지 제주도 일부 지역에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ㆍ충남권ㆍ충북북부ㆍ전라권ㆍ경북북부ㆍ제주도 10~60mm (전남권ㆍ제주도 많은 곳 150mm 이상), △강원중ㆍ남부동해안, 충북중ㆍ남부, 경북권남부, 경남권, 울릉도ㆍ독도 5~40mm, △수도권 5~20mm 등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0도, 청주가 31도, 부산 28도 등 27~31도 분포를 보이며 더위가 한발 물러서겠습니다.

광주ㆍ전남도 흐린 가운데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엔 오늘 저녁까지, 전남남해안엔 내일 새벽까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입니다.

특히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8도, 광주 30도, 영광 31도 등 28~3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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