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난해까지
추진한 울산형 긴급복지를
오는 3월까지 연장하고
관련 예산 4억3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울산형 긴급복지 대상은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처했지만
중위소득 75% 이하가 아니어서
정부의 긴급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입니다.
시는 중위소득 80% 이하와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까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1/01/06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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