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를 맞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오는 28일까지 올림픽 메달플라자 등 대관령면 일원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해외 영화인 초청이 이뤄진 이번 영화제는 '위드, 시네마'를 슬로건으로 한 28개국 88편의 영화를 선보이며,
실내·외 다양한 테마의 상영관을 운영합니다.
또, 감독과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과 VR 전시, 지역 특산품 등을 활용한 굿즈 등 각종 즐길 거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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