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5개 구·군이
공동으로 올해 3천395억 원의
경영안정 자금을 공급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00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중소기업 2천275억 원,
소상공인 1천120억 원이
각각 지원되며, 특히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금리상한제가 5개 구군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올해 1차 중소기업자금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에서
현장 접수를,
소상공인 자금은
오는 25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
-2021/01/05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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