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공공서비스와 이커머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 플랫폼 '나야나'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나야나'는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 87종을 활용한 농어업인 수당과 육아기본 수당 등 비대면 보조금 지급 서비스와 정책 참여, 공공시설 이용 신원인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개발에는 국비와 도비, 민자를 합해 51억5천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