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율곡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이틀째인 오늘, 강릉 강남축구공원을 비롯한 3개 구장에서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숨가쁜 일정 속에 매경기 치열한 승부를 벌인 U-7세부터 U-10세부는 내일(6일) 8강전부터 준결승을 걸쳐 대망의 결승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르게 됩니다.
순위를 매기지 않고 친선 경기로 치러지는 U-11세와 U-12세 팀들은 내일도 팀당 2경기씩 치르고 대회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