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물건을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병인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깔끄미 봉사단'을 운영합니다. 시는 봉사단을 통해 저장강박증 의심 주민에 대한 심리 상담과 가구당 연간 100만원의 쓰레기 처리 비용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내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는 60여 곳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지원 '깔끄미 봉사단' 운영 *청주시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