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 선거가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각 당의 지도부 인사들이 잇따라 충북에서 지원유세를 펼칩니다.
민주당은 내일(3)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이 제천과 청주에서 지원 유세에 나서고 사전투표둘째날인 5일에는 윤호중 원내대표가 단양과 제천을 찾아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내일(3) 원희룡 정책본부장과 배현진 최고위원 등이 괴산과 제천에서 집중 유세에 나서고 5일에는 정진석 의원과 나경원 전 원내대표가 청주에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내일(3) 북이면 소각장 피해주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청주에서 거리 연설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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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막판 중앙당 지원유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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