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5백여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오늘도 오후 4시까지 3천356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1,306명, 충주 705명, 제천 274명 등입니다. PCR검사를 받은 인원 중 확진자 비율인 검사 양성률은 46.4%로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재택치료 인원은 2만 6천 381명, 병원에서 치료중인 위중증 환자는 12명입니다. ============== *오후 4시 기준 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 3,3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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