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12건의 과제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경남도에 소형 조선소 특화산업단지 조성과
영세 소상공인 매출 확대 지원, 지역 상품권 취급 금액 상향 등을 건의했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경남도는 운명공동체'라며
건의 내용을 정책으로 반영하고 필요하면 정부에도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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