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부족 사태가 심화하는 가운데 충북의 로타리 회원들이 헌혈 봉사에 나섰습니다, 로타리 충북지구는 오늘(28) 로타리 117주년 창립을 기념해 충북적십자혈액원과 제천 시민회관 광장, 음성 금왕읍사무소와 옥천읍사무소 등 충북 4곳에서 지구 차원의 합동 헌혈을 실시했습니다. 회원들은 최근 혈액보유량이 3일 안팎으로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 봉사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 로타리 충북지구, 도내 4곳서 합동 현혈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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