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11개 4년제 대학들이 오늘(22)부터 일제히 추가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추가모집은 수시와 정시 모집 후에도 남은 정원을 채우는 절차로, 올해 대상 인원은 지난해 2천4백여명 보다 감소한 1천750여명 규모입니다. 대학별로는 충북대는 9명, 한국교통대 84명 등 국립대는 비교적 숫자가 적지만 사립대는 중원대 560명, 세명대 333명, 서원대 114명 등 인원이 많아 충원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 * 충북 11개 4년제 대학 오늘부터 추가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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