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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코로나 19 피해기업 연체이자감면 연장
- 기사입력
- 2021-03-16 오전 10:07
- 최종수정
- 2021-03-16 오전 10:07
- 조회수
- 81
부산신용보증재단, 코로나 19 피해기업 연체이자감면 연장
연체이자 감면을 올해 9월까지 연장합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채무 부담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신용회복과
경제활동 재개를 돕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 부산신보는 소외계층과 소액연체 채무 소상공인에게도 일시 상환 때
연체이자를 전액 면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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