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LH 임직원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제한된 범위에서 공직자 투기 조사에 나선 것에 대해 전체 공직자로 범위를 확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청주시만 보더라도 공무원 3천 명 중 3분의 1이 친인척 관계이고, 부부 공무원이 3백쌍에 육박한다며 각종 개발 정보가 공유될 가능성이 농후한 만큼 철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 충북참여연대 '공직자 땅 투기 의혹 조사 확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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