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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송범근·이유현,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

기사입력
2021-03-15 오후 9:30
최종수정
2021-03-15 오후 9: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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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9일간 소집 훈련을 하는
도쿄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프로축구 전북현대의 골키퍼 송범근과
수비수 이유현 등 2명이 발탁됐습니다.

반면, 오는 25일 일본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르는 국가대표 명단에는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는 A매치 기간인
오는 22일부터 휴식기를 갖고
다음 달 2일 재개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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