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상용차 판매가 위축된 가운데
완주 지역사회가 현대차 위기극복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완주군과 의회, 전북경제살리기 완주본부는
오늘 아침 봉동읍 둔산 사거리 등 네곳에서
현대자동차가 살아야 지역과 청년,아이들의
미래가 있다며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9일까지 4주 동안
현대차 위기극복 범군민 캠페인을 벌이는등 군민들의 의지를 모아나갈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