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미달사태로 빚어진
원광대 총장 사퇴 요구가 교직원에 이어
학생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원광대 총학생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각종 국책사업에서 줄줄이 탈락하고
신입생 충원에 실패했으며
독선적 행정을 자행한 무능한 총장은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원광대 교수회와 직원 노조는
공동성명을 통해
예고된 신입생 감소 사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총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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