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금까지 모두 3만8천700건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해 1월 24일 첫 검사 이후 지난 10일까지 하루 평균 90건꼴로 진단 검사를
실시해 718건의 양성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3차 유행
두 달간 하루 평균 370건씩,
최고 1천093건의 검사를
소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3/14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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