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구축되는 방사광가속기 부지 조성 공사가 본격 시작됩니다. 충청북도는 내일(15)부터 토사 반출을 시작으로 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 149만㎡ 중 방사광가속기 부지 54만㎡를 올해 말까지 우선 조성할 계획입니다.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총 9천980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오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시설물 구축과 장비 시험가동을 마친 뒤 2028년 본격 가동될 예정입니다. =============== 청주 오창 방사광가속기 부지조성공사 본격 시작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