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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로도
사용이 어려웠던
삽교호 수질이
최근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진시에 따르면
삽교호 수질은 한동안 5~6등급을 유지해
농업용수 사용도 어려웠지만
최근 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 측정 결과
용존산소량과 수소이온농도 등
5가지 항목에서 모두 3등급을 받았습니다.
이같은 수질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가능한 수준으로,
당진시는 오염 하천에 대한
개선 사업과 가축분뇨처리시설 증설 등을
추진한 게 주효했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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