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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지역 제조업 전망 하락..원자재 상승, 내수 부진

기사입력
2021-11-27 오후 8:35
최종수정
2021-11-27 오후 8:35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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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전환 이후
지역 제조업
업황은 소폭 하락,
비제조업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지역 773개 업체를
대상으로 12월 업황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은 업황전망지수가 100을 기준으로
84로 지난달보다 2P 하락했고,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은 84로
전월대비 2P 상승했습니다.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제조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부진을 꼽았고, 비제조업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내수부진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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