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체험 '부산 환경벨트 투어' 재개...22개 코스 운영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부산시 환경벨트 투어가 단계적 일상회복 첫 단계 시행과 함께 재개됩니다.
부산시 환경벨트 투어는 사하구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기장군 치유의 숲,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등 주요 생태관광지 30곳을 활용해 22개 코스로 운영됩니다.
참가자 접수는 학교나 단체별로 20명 안팎으로 가능하며, 부산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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