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LPGA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선두
임희정이 부산 기장군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1위에 나섰습니다.
임희정은 대회 3라운대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하면서, 18언더파 198타로 4타 차 단독 1위에 나섰으며, 고진영과 안나린이 그 뒤로 공동 2위를 기록하면서 한국 선수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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