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다음달 4일 시작
2021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가 다음달 4일부터 21일까지 18일동안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진주이성자미술관 등 진주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비엔날레에서는 국내외 작가 43명의 도자기와 섬유, 소목 등 약 2백점의 공예작품이 전시됩니다.
진주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진주 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해외 창의도시와 교류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